세안 후 수분 골든 타임 사수

세안 후 피부는 노폐물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생성하는 피부 보호막까지 씻겨나간 상태라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클렌징 전문 뷰티 브랜드, 더메디닥터에서는 세안 후 피부를 보호하면서도 안전하게 수분만 공급해주는 ‘링톤’을 선보였다. 일명 링거 토너라는 별명을 지닌 이 제품은 양수와 유사한 성분인 해수를 함유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수분 자석이라 불리는 초 저분자 히알루론산, 부활초 성분을 함유해 더욱 풍부한 보습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세안 후 화장솜에 덜어 닦토로 사용하면 각질 제거와 모공 수축에 더욱 효과가 있으며 피부에 얹어 스킨팩으로 사용할 수도 있는 활용도 만점의 만능 뷰티템이다. 다가오는 연말,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다져줄 더메디닥터의 ‘링톤’으로 민감성 피부를 지닌 이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것은 어떨까.

[SPECIALTY] 

∨ 무자극 인증 토너
무자극 인증을 받아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세안 직후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충전해준다.

∨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감
정제수 대신 미네랄이 가득한 해수로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케어하며 초저분자 히알루론산, 부활초 성분이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가꿔준다.

∨ 매끄러운 피부결
꿀에서 추출한 PHA 성분이 자극 없이 각질을 정돈해주고 임상을 통해 모공 부피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점을 입증했다.